옛길박물관


봇짐을 챙기며
아리랑의 역사
문경새재아리랑
아름다운 한글 서예 아리랑
아리랑 음반
아리랑과 우리의 삶
땅, 산, 물 그리고 길
우리나라의 옛지도
대동여지도 들여다보기
길과 표지
우리나라 옛길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봇짐을 챙기며

걸어서 먼 길을 떠날 때에 베보자기 물건들을 넣고 말아서 꾸린 짐을 짊어지고 다녔다.

어깨에 짊어질 수 있도록 멜빵이 양쪽에 달려 있는데 이것을 괴나리봇짐이라 한다.

과거시험을 치르러 가는 선비의 괴나리봇짐에는 종이, 먹, 붓, 벼루, 책, 지도, 나침반, 장도, 엽전 등이 들어 있었다.

 아리랑의 역사

문경새재는 우리나라 고개의 대명사로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갔다.

고개를 넘는 사연은 다르지만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갈 것이다.

아리랑을 생각하면 굽이굽이 길게 펼처진 길과 고개가 생각나고, 역사와 삶의 굴곡이 생각난다. 

구불구불한 길과 오르고 넘어야 하는 고개는 아리랑과 닮았다.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고,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은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이 녹아 있는 역사 그 자체이며, 삶의 문화이다. 그러기에 아리랑은 ‘길 위의 노래, 고개의 소리’ 이다.

문경새재아리랑-헐버트채보(1896년)
문경새재아리랑-헐버트채보(1896년)
한양가
한양가
매천야록
매천야록
THE LIVING REED
THE LIVING REED

 문경새재 아리랑

문경새재아리랑 대표사설 “문경새재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 가 수록되어 있다.

THE KOREA REPOSITORY
THE KOREA REPOSITORY
KOREA AND HER NEIGHBORS
KOREA AND HER NEIGHBORS
아리랑 엽서
아리랑 엽서

 아름다운 한글 서예 “아리랑”

 아리랑 음반

       

 아리랑과 우리의 삶

 땅 산 물 그리고 길

 땅 天下之形勢視乎山川 (천하지형세시호산형)

천하의 형세는 산천에서 볼 수 있다.


 산 山主分而脈本同其間 (산주분이맥본동기간)

산은 본디 하나의 뿌리로부터 수없이 갈려져 나가는 것이다.


 물 山主分而脈本同其間 (수주합이원각이기간)

물은 본디 다른 근원으로부터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다.


 길 路 (로)

길이 산을 만면 고개요, 물을 만나면 나루이다.

➑~ 우리나라의 옛지도 / 대동여지도

 고산자 김정호가 1861년 세상에 내놓은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 옛 지도 가운데 가장 우수한 지도입니다.

 근대의 지도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확하고 상세하며 전체 크기 세로 6.7m, 가로 3.8m에 달하는 대동여지도의 제작 원리와 그 속에 담겨있는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우리나라의 옛길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문경시는 (사)한국서학회와 MOU체결(2013. 3. 6.)을 통해 모든 아리랑 노랫말을 수집하고 이를 문경한지에 붓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시작 하였다. 2013년부터 120여명의 서예작가가 제각각의 서체로 문경 한지에 담아내기 시작하여 2년 만에 51권의 서책으로 묶여졌고 이운식을 통하여 옛길박물관에 전시 되었다.